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대교, 3Q 수익성 크게 개선..매수'적기'-한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25일 대교와 관련, "눈높이 회원수 감소라는 부정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학습지의 꾸준한 성장과 인력 구조조정 및 사업자 수수료 개선으로 2Q에 이어 3Q에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러한 현상은 지난 7월 1일에 단행된 지점 자율위탁제 전환 효과가 더해지면서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이어 "내년부터는 top-line 성장도 전망됨에 따라 지금이 주식 매수에 적기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6개월 목표주가 120,000원과 매수의견 유지

6개월 목표주가 120,000원(08F P/E 16.5배)과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눈높이 회원수 감소라는 부정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학습지의 꾸준한 성장과 인력 구조조정 및 사업자 수수료 개선으로 2Q에 이어 3Q에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현상은 지난 7월 1일에 단행된 지점 자율위탁제 전환 효과가 더해지면서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 주식 매도 영향으로 주가는 최근 3개월간 절대수익률 -21.6%, KOSPI 대비 상대수익률 -19.8%의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구조조정의 결실이 이미 나타나고 있는데다 내년부터는 top-line 성장도 전망됨에 따라 지금이 주식 매수에 적기인 것으로 판단된다. 현 주가 수준은 08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수정 EV/EBITDA가 2.5배 밖에 되지 않아 valuation 매력이 크다고 판단된다.



■ 프리미엄 학습지 성장, 구조조정효과로 수익성 개선

07.3Q 매출액은 2,075억원(+1.4%, YoY)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눈높이 부문은 회원수가 3Q에도 YoY 6.6% 감소(06.3Q 206.0만명 vs. 07.3Q 192.4만명)하였으나, 학습지 가격이 올해부터 평균 6.0% 인상됨에 따라 전년동기 1.3% 감소에 그쳤다. 프리미엄 학습지의 경우 솔루니 회원수가 사업부 독립 이후 독자 마케팅 부담으로 감소(-13.1%, YoY)했음에도 불구하고 차이홍 회원수 급증(+59.3%, YoY)으로 YoY 28.1% 증가하였다.

소빅스 사업부문은 올해 상반기부터 기관사업이 분사되고 유아 학습지 부문이 눈높이 사업부로 이관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약 17.6% 감소하였으며 방과후 학교 부문은 계약학교 증가로 (06.3Q 362개 vs. 07.3Q 431개) YoY 33.0% 증가하였다.



한편, 영업이익은 YoY 29.4% 증가한 248억원을 기록하여 우리와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였다. 영업이익의 급증은 1) 인력구조조정에 따른 인건비 절감 효과와 2) 사업자 수수료체계 변경 및 마케팅 활동 자제에 따른 비용 감소 3) 차이홍 등 기존 적자사업부들의 BEP 도달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3Q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2.6%P 개선된 11.9%를 기록할 수 있었다. 세전이익은 영업외 순손실이 2억원 발생하였으나, 영업이익 개선에 힘입어 YoY 12.0% 증가한 246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약 57억원이 환급됨에 따라 YoY 46.8% 급증한 221억원을 기록하였다.


■ 기업의 체질 개선 진행 중

1Q에 조직 슬림화 작업으로 본사 직원 100명이 퇴사함에 따라 인건비가 연간 24억원 감소할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7월 1일자로 전국 453개 눈높이 지점 중 68개가 자율위탁제로 전환됨에 따라 현재 자율위탁 지점은 전체의 35%인 153개까지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정규직이었던 지점장과 일부 직원들이 계약직으로 전환되면서 고위직급 위주의 인력 구조조정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이는 향후 성과위주 경영을 통한 매출 증대와 인건비 절감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회원수(과목수)의 경우 프리미엄 학습지 회원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존 눈높이 부문의 학습지 회비 인상으로 신규 회원 가입 추세가 더디게 진행되는 점을 고려할 때 전체 학습지 과목수는 올해까지 감소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동사가 보건복지부 주관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바우처 사업에 2008년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신청을 계획하고 있어 내년부터 기존 눈높이 회원수는 다시 증가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프리미엄 학습지 비중 상승으로 08년부터는 전체 학습지 회원수가 완연한 증가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는 3Q 실적 호조를 반영하여 07~08년 실적을 아래와 같이 조정한다. 회원수 감소 부분을 반영하여 매출은 소폭 하향 조정하였으나 구조조정 노력과 기타 부문의 적자폭 축소로 올해 영업이익률은 9.6%까지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프리미엄 학습지의 꾸준한 회원수 증가와 함께 눈높이 회원수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08년에는 영업이익률이 1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5~6일 전 경기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