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네이버의 모바일 검색 기술과 KT의 음성인식 기술을 결합,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전화검색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용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검색어를 음성으로 입력하면 검색 결과를 SMS와 MMS, 화상 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음성 영상통화 기반의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전화검색 서비스는 음성인식과 모바일 검색의 최첨단 신기술이 결합된 대표적인 컨버전스 서비스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서비스 될 전망이다.
NHN 윤대균 컨버전스센터장은 "양사가 음성과 영상전화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새로운 검색 플랫폼을 선도적으로 개발,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양질의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T 이상홍 인프라연구소장은 "전화 검색은 통신과 인터넷 인프라 결합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을 없앤 유비쿼터스 시대의 새로운 서비스로 각광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