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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3Q 영업손실 1182억...연속적자(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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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23일 3/4분기 연결기준 실적에서 매출 1조 3232억원, 영업손실 1182억원, 순손실 10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5% 늘어난 1조 323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적자는 전분기비 192억원이 줄어든 1182억원, 순손실은 351억원 줄어든 1030억원을 기록해 소폭 호전됐다.

회사측은 "거듭된 판가하락과 감가상각으로 인한 큰 폭의 영업적자가 이번 분기도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삼성SDI는 각 사업 부분별로 ▲PDP사업 3820억원 ▲전지사업 2480억원 ▲MD사업 2780억원 ▲CRT사업 39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PDP 사업부문은 3/4분기 88만대를 판매했고, 시장점유율은 2/4분기 25%에서 28%로 늘었다.

삼성SDI는 "4/4분기 PDP 모듈시장은 수급 안정에 따른 판가 안정과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며 "특히 삼성SDI는 50인치 이상 대형기종과 풀HD 싱글스캔기종 등 고부가가치 기종의 판매 비중을 증가시킬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전지 사업부문 주요 고객 내의 M/S 확대와 전지시장 상황 호조 등으로 3/4분기 1억 백만 셀 판매를 달성했다. 4/4분기 전지시장은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모바일 디스플레이 사업은 저가폰 CSTN 판매 증가와 QVGA 이상급 고해상도 제품의 판매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판매가 증가했고, 세계최초로 AMOLED 양산에 성공, 메이저고객 수주를 확보해 휴대폰·MP3용으로 양산을 개시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성SDI는 "브라운관 사업부문은 세계적인 브라운관 수요 감소로 구조조정이 업계 전반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이에 삼성SDI는 경쟁력있는 라인과 기종 중심으로 가동효율을 제고하고 수급을 고려한 판가인상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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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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