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애널리스트는 "CRT 부문은 향후 시장축소에 대한 리스크가 크게 감소했고 PRP 부문도 LCD 수급상황 개선으로 최악은 지났다고 판단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PRP 가동율 상승과 LCD 부품 성장으로 07.3Q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
동사의 07.3Q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9.2% 증가한 1715억원을 기록. 특히 PRP 부문이 32" 양산 개시와 42", 50" 수요증가로 전분기 대비 46% 증가함. 또한 LCD부품인 Photomask와 Tape 부문도 각각 8.8%, 5.6% 증가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임. 다만 Shadow Mask 부문은 CRT 시장의 급격한 축소로 9.4% 감소함. 영업이익은 60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영업손실 114억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 PRP 부문은 가동율 상승으로 적자폭이 축소되었고 수익성이 높은 LCD 부품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Shadow Mask 불용재고 관련 비용과 PRP 운휴자산 상각비용이 60억원 정도 발생함에 따라 순손실은 76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적자를 축소하는데 그침.
◆LCD 부품 비중확대로 실적개선 지속 전망
LCD 부품 비중확대로 이러한 실적개선 추세는 이어질 전망. LCD 부품 매출비중은 2006년 5% 수준에서 2007년 35%, 2008년 42% 수준까지 확대되며 전사적인 수익성을 견인할 전망. 반면 CRT 부문은 2006년 20% 수준에서 현재 10%이하로 축소되어 향후 시장축소에 대한 리스크는 크게 감소됨. PRP 부문도 LCD 수급상황 개선으로 최악은 지났다고 판단하고 있고 대규모 구조조정 비용도 일단락된 만큼 향후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