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화는 지난 주말의 낙폭이 과다하다는 인식과 위험자산 기피 속에 큰 폭 반등. 달러 인덱스 1.1% 상승.
-특히 세계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주택시장 침체, 은행들의 실적 악화, 신용경색 재발 가능성 등이 위험기피를 키우며 JPY는 주요 통화에 강세 나타냄. 특히 EURJPY는 2주 반래 최저치 기록.
-EUR은 역사적 고점에서 0.9% 큰 폭 반락. 이는 2006년 7월 이후 가장 큰 일중 하락 폭임.
- 유가 상승으로 세계 경제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상승이 아직 감내할 만하다는 의견 많아
-최근의 유가 상승은 정치적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원유 수요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점, 미 금리 인하 이후 유동성에 따른 투기적 수요 증가, 달러 약세를 유가 상승으로 상쇄하고자 하는 점, 신흥시장 성장 등을 들 수 있음.
-원유 의존도가 낮아지고, 유가 상승으로 인한 오일 머니들의 투자로 세계 경제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점, 실질 유가가 아직 감내 할만 하다는 점 등이 유가 상승 우려를 약화시키고 있음.
- 신용경색 우려 재발, 유가 상승, 미 은행 기업 실적 악화 등으로 미 경제와 달러화에 대한 비관적 시각 부각되며 달러화 강한 하락 압력 받았으나 기술적 반등과 추가 악재 돌출이 자제되며 지난 밤 진정세 나타냄. 하지만 10월 FOMC에서 미 금리인하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달러화 하락 압력 지속될 듯.
- 10월 이후 계속돼온 910원대의 정체장세가 장기화되고 있음. 그간 박스권 움직임을 유지하던 달러화가 최근 하락세를 재개하고 있으나 안전자산선호로 원화에 대해서는 움직임 중립적인 상황. 국내 수급 상으로도 역송금 수요와 네고가 상충되며 중립적.
-금일 달러 반등과 위험기피로 달러/원 지지력 예상. 또한 역송금 수요와 탄탄한 결제도 지지력 제공할 것.
-다만 증시 반등 가능성과 업체 매물 부담으로 상승 제한될 듯.
-한편 모건스탠리가 대우빌딩 매각 관련 잔금을 29일 수령할 것이며 인수 대금 11억 달러 중 3억 달러를 현지 자금으로 충당한다고 알려져 있어 이에 대한 경계감 나타낼 것.
- 금일 예상 범위: 915.00 ~ 9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