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 초반에는 지난 주말 G-7 회담에서 달러 약세에 대해 일언반구하지 않았고 미국 증시 급락 소식을 따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동반 급락하는 등 '캐리 청산' 움직임이 발생했다.
그러나 113엔 선 초반이 지켜지면서 반발하자 오후로 가면서 호주시장에서 발생한 갭다운 구간으로 다시 접어드는 모습이다.
유로/달러는 장 초반 1.4349달러까지 올라 최고치를 경신한 뒤 1.43달러 초반으로 반락하는 듯 했으나, 후반들어 1.4320달러 선으로 강세를 유지했다.
22일 오후 2시 38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14.10엔으로 장 초반 기록한 113.25엔 저점대비 0.85엔 반등했다.
호주 시장에서 발생한 114.58엔부터 113.98엔 사이의 갭다운 구간이 메워질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시장 참가자들은 113엔 중반선 아래에서는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유입된 데다,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 매수도 유입되었다고 이날 분위기를 전했다.
아시아 증시가 초반 급락 이후 서서히 낙폭을 줄여간 것도 캐리 청산 움직임을 저지했다.
한편 162.50엔 부근까지 하락했던 유로/엔은 이 시간 현재 163.54엔으로 저점 대비 1엔 넘게 회복했다.
유로/달러는 1.4349달러까지 신고점을 지난 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와 1.4305달러 반락 구간을 거친 후, 후반들어 1.4324달러 선으로 재상승하는 분위기다.
이 시간 현재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주말대비 376엔, 2.24% 내린 1만 6437엔에 거래되어 오전 저점 1만 6246엔에 비해 낙폭이 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