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3분기 실적, 정제마진 약세와 정기보수, 특별상여금 영향으로 시장기대치 대폭 하회
S-Oil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90,000원을 유지한다. 3분기 실적이 약세임에도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것은 정제마진이 타이트한 수급을 반영하여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기때문이다. 목표주가 산정에는 2008년 평균 예상 BPS에 ’04-‘09 5년간 S-Oil의 평균 ROE 30.03%와 장기성장률 0%, 주주요구수익률 8.96%(무위험이자율 5.5%, 시장리스크 프리미엄 4.0%, 베타 0.87)를 가정하여 산출한 PBR 3.3배를 적용하였다.
- 3분기 실적 약세는 정제마진 약세 + 정기보수 + 특별상여 때문
S-Oil은 3분기 매출액 3조 210억원, 영업이익은 1,39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3.1%, 전기대비 57.2% 감소하였다. 전기 영업이익 대비 1,858억원 감소한 수준으로1) 2007년 5월을 정점으로 정제마진 약세 전환과 BTX 시황둔화 요인(전기대비 -1,107억원), 2) 2분기 말 시작되었던 CDU 정기보수가 3분기에 더 길었으며(전기대비 -219억원), 3) 특별상여금 330억원이 지급되었기 때문이다. 3가지 요인 중 특별상여금은 예상치 못했던 부문이다. 정기보수는 과거 2년마다 행해졌으나 2007년 이후 3년 간격으로 변경되어 2010년에나 다음 정기보수가 있을 예정이다. 회사측에서는 정기보수 간격 변경으로 연간 18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효과가 발생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