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강은 19일 오후 1시 57분 현재 전일대비 상한가로 14.91% 상승한 158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외국계 창구인 DSK증권에서 10만주 가까이 매수하고 있다. 주가도 오후 12시 30분경부터 급한 상승을 기록했다.
증권업계 일각에서는 동부제강이 냉연강판에서 열연 강판으로 사업을 확장한 데 따른 기대감이 아닐까 해석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는 그동안 널리 알려졌던 얘기라는 분석이다.
대신증권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동부제강 상한가는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으로 볼 수 있다"며 "향후 상승흐름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문 애널리스트는 "회사의 업황이 공급과잉상태로 수익성 개선여지는 불투명하다"며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현재 주가수준에서 시장평균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날 급등에 대해 동부제강 관계자도 "그동안 특별한 재료없이 주가가 떨어진데 대한 반대급부로 상승한 것 같다"며 "단순 낙폭과다로 인한 상승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