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 둔화 가능성이 대두되며 국제 유가는 불안정세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는 다시 한번 약세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 분위기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역외 NDF 가격도 전일 현물 종가보다 하락한 914.00/9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18분 현재 915.80/916.00원 사이에서 거래 진행되며 전날보다 2.00/1.80원 하락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장중 고점은 916.10원이며 장중 저점은 915.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916.1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80원 하락한 가격으로 출발한 달러/원은 국내 증시가 2000선을 하회하며 10 포인트 이상 빠지고 있는 영향으로 하락세는 다소 완화되고 있는 분위기도 엿보인다.
외국인은 주식순매도 기조를 이어가며 100억원이 넘는 팔자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글로벌 달러 약세로 달러/원 환율 약세는 불가피하다고 보면서도 주식역송금 수요가 어느 정도 지지력을 제공하면서 915원 부근에서는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