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업체)는 138개로 전월보다 56개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추석 연휴 및 이어진 월말 휴일효과로 지난 달 22일 이후 만기도래어음의 최종 부도처리가 10월로 이월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52개로 전달에 비해 11개 감소했고 지방은 86개로 45개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43개로 26개 감소했고 건설업은 30개, 서비스업은 61개로 각각 13개, 15개 감소했다.
9월중 전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후)은 0.02%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전국 신설법인수는 3202개로 전월보다 1096개 감소했으나 1-9월중 신설법인수는 4만251개로 전년동기대비 1806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