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철강은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대비 15%급등한 101만20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한가 잔량은 464주다.
동일철강은 전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 8월 결의했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의했다. 유상증자 물량은 9만주이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11월 9일, 청약예정일은 12월 5일~6일, 신주 발행가액의 할인율은 51%로 결정됐다.
동일철강은 지난 8월17일 구본호씨 등을 비롯, 레드캡투어, 아부다비 아랍에미레이트 왕자, 아이엔이플러스, OZ마스터펀드 등이 참여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한 바 있다.
동일철강 관계자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철회 배경과 관련, “동일철강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위해 제출한 유가증권신고서에 대해 금감원에서 면밀하게 심사한 후 유상증자에 대한 정관미비를 지적해 금감원의 의견이 적법하고 타당하다고 판단, 그대로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