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유가 86달러대 진입
유가는 금일 들어 0.5달러 이상 상승하며 연속 3번째 신 고점을 향해 속도를 내는 모습. 동계 공급 불안과 터키 이라크 간의 국제 지정학 적 불안감 증가에 자극 받은 펀드들의 매수세로 전일 3%이상 상승, 86달러 대를 마크. 90달러 대 진입에 대한 전망도 속속들이 나오는 상황.
금 유가와 동반 상승
금은 금일 들어 유럽장 개막과 더불어 상승 탄력을 획득. 760달러 마저 넘어서며 800달러를 향해 가속을 내는 모습. 달러 약세로 인한 지지력이 탄탄한데다 유가의 경이적인 기록 행진에 자극을 받은 신규 자금이 귀금속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
상해 구리 과잉 매수 우려에 소폭 하락
귀금속과 유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해 구리 선물은 대조적으로 찬바람을 맞은 모습. 달러 약세로 원자재 시장이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 현재 구리 선물 가격이 과잉 매수적인 수준이라는 분석이 우위를 점한 결과. 따라서 7500대로의 회귀도 점쳐지고 있음.
소맥 제외 농산물 강세
전일 시카고 농산물 선물 중 소맥 선물은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이 이어지며 하락한 반면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달러 약세와 유가 강세에 힘입어 상승. 소맥-옥수수 스프레드에 기반을 둔 기술적 매도세 역시 소맥 선물의 하락에 일조했다는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