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는 16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2700원(4.13%)오른 6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스공사는 오전 장중 한때 6만8500원을 기록, 연중 최고치이자 52주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현재 CLSA창구를 통해 4만주의 매수세 유입되는 등 현재 5만8650주의 외국인이 매수에 나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최근 우즈베키스탄의 수르길 광구에 대한 국내 컨소시엄 구성이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파악된다. "며 "우즈베키스탄측과 국내 컨소시엄간에 광구개발에 대한 의견 조율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연말까지는 합작회사(JV)를 설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이 컨소시엄은 가스공사를 비롯해 5개사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컨소시엄구성 결과 수르길 가스전에 대한 가스공사의 지분율이 당초 예상수준(25%)에 비해 낮은 20% 미만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우즈벡정부에 대한 가스판매 가격도 국제 시세에 비해 낮을 가능성도 있다"면서도 "가스전의 천연가스가 에탄성분이 10% 정도로 상대적으로 높아 화학플랜트(GCC)로의 개발도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스전가치가 크게 희석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