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3/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8.9% 증가한 165억원 수준으로 예상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9월말 추석연휴로 인해 일부 매출이 4분기로 순연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3분기 매출, 예상을 하회한 것으로 추정되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8.9% 증가한 165억원 수준으로 당사 예상치(183억원)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됨. 이는 9월말 추석연휴로 인해 일부 매출이 4분기로 순연되었기 때문.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2.8% 증가한 40억원으로 예상과 부합하여 실적 호전이 지속된 것으로 파악됨.
- 교육서비스부문 견조한 성장 지속: 주력사업인 교육서비스부문은 국내 이러닝 시장의 지속적 성장, 기업교육에서의 온라인 비중 확대와 아웃소싱 증가, 정부의 정책적 지원으로 향후 3년간 연평균 33.6%에 달하는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
- 영어회화 능력검정(OPIc) 고성장으로 사업 간 시너지 기대: 향후 채용시장에서의 영어 말하기 평가 수요 증가로 OPIc를 채택하는 기업이 빠르게 확산될 전망임. 또한 OPIc 응시자수 중가에 따라 관련 강의의 신규 수요 발생으로 교육서비스부문과 신규사업 간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중등 온라인시장 진출, 긍정적이나 보수적으로 접근: 동사는 지난 9월 중등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였음. 기업교육업체인 동사의 B2C시장 진출이 단기에 가시적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겠지만 성장 잠재력이 큰 중등 온라인시장 진출을 통해 추가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은 중장기 성장성에 긍정적.
- 적정주가 112,000원으로 상향: 주력사업인 교육서비스부문 실적 호조와 OPIc 고성장으로 강한 이익 모멘텀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됨. 적정주가를 112,000원(2008년 예상실적 기준 PER 37.9배, 2009년 28.8배)으로 상향하고 메가스터디와 함께 업종 내 Top pick으로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