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인도법인 직원이 현지 주민들에게 직원이 억류된 것은 이번이 3번째다.
포스코 인도법인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40분(현지시간)께 동부 오리사주(州) 부바네스와르 자가트싱푸르에서 송전 철탑 설치 경로 확인차 현장조사에 나섰던 한국인 직원 3명과 현지인 1명 등 4명이 현지 주민들에 의해 억류됐다.
억류됐던 직원들은 억류 6시간 만인 오후 4시40분께 무사히 풀려났다.
포스코 인도법인 관계자는 "현장 조사차 나갔던 우리 직원들이 오늘 오전에 납치됐지만 6시간 만에 무사히 풀려났다"며 "직원들을 납치한 주민들은 그 동안 제철소 건설 반대를 주도해온 일부 과격한 주민들"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