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주변 증시여건이 긍정적인 상황이라서 사상최고치 경신은 지속될 것이란 일부 관측도 여전하다.
업종 및 종목별로는 그간 소외됐던 통신, IT 등 비주류의 부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추가 강세로 진입할 경우 중소형주들의 탄력도 어느정도 개선될 전망이다.
금일 열리는 금통위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동결이 우세한 상황이다.
이하는 주요 증권사 시황 애널리스트 코멘트.
굿모닝신한 이선엽 연구위원
일단 옵션만기로 인해 거래가 다소 줄면서 주식시장은 전일보다 주춤할 전망이다. 다만 이를 기회로 대기매수세가 예상되는 만큼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금통위의 경우 지금 상황에서 또 다시 올리는건 어려워 보이며 동결을 예상하고 있다. 옵션만기가 금일 관건이지만 시장 방향을 바꿀만한 재료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SK증권 원종혁 연구원
전일 미국증시 하락이 국내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겠지만 최근 연관성이 많이 떨어지면서 시초가에 일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국내외 증시여건이 좋아 국내증시는 오늘도 사상최고치 돌파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점쳐진다.
옵션만기에 대한 부담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질 우려는 있지만 시장의 흐름을 바꿀 정도로 아니다.
하나대투증권 김진호 연구원
그동안 소외받았던 비주류들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상대적인 부진 해소차원에서 접근할 때 최근 통신주의 강세는 국내 IT섹터로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또한 상승종목의 슬림화 현상은 점차 해소될 가능성이 있으며 증시가 추세적인 상승세로 진입할 경우 중소형주들의 탄력도 회복될 것이다. 이에 따라 체감지수의 개선도 동반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