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5.47%로 전일비 0.01%포인트 올랐고 ,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전일비 보합인 5.5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3틱 내린 106.7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10일 오후 2시 2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8월 통화 지표 및 유동성 지표가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시장은 어느 정도 경계감을 가지고 약세장을 준비했던 모습이다.
그런 영향으로 오히려 유동성 지표 발표 후 크게 장이 술렁거리지는 않았다.여전히 경기지표는 채권시장에 우호적이지 않고 금통위 경계감도 퍼져있는 만큼 현재 시장 분위기는 '약세'가 지배적이다.
다만 내일 금통위인 만큼 큰 수준으로 금리가 오르거나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코스피가 올라가고 있지만 불확실한 변수가 내일 대기하고 있는 만큼 확인하려는 심리가 강해 심하게 약해지기도 어렵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입을 모았다.
은행권 관계자는 "어제 오후부터 유동성이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아 약세 분위기가 퍼져있었던 것 같다"라며 "오히려 유동성 발표 후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다만 금통위 앞이라 적극적으로 금리가 오르고 내리기는 힘들고 이 정도 수준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