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포스코 및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오는 25일 주문분부터 후판 가격을 톤(t)당 60만 5000원에서 66만5000원 으로 6만원 올릴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그 동안 동국제강과의 후판 가격 격차(12만원)가 커, 포스코의 이번 인상은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라며 "앞으로도 포스코와 동국제강 간 후판 관련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동국제강의 조선용 후판가격은 72만 5000원이다. 포스코의 이번 인상으로 포스코와 동국제강간 후판 가격 차이는 기존 12만원에서 6만원으로 좁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