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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3Q 영업익 910억원 예상 - NH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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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9일 GS건설과 관련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시장컨센서스 대비 18% 하회한 1조2900억원, 910억원 내외로 예상된다“며 "다만 일시적인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장기 매출 성장성은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이어 "대형건설사 중 최근 주택과 플랜트 부문에서 경쟁력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주택부문의 매출과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 대비 18% 내외 하회할 전망


GS건설의 3분기 매출액은 시장컨센서스(1조5,832억원)에 비해 낮은 1조 2,900억원 내외,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1,186억원)보다 낮은 910억원 내외로 예상함.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하회한 이유는 외적 변수로는 예년보다 빈번했던 8~9월의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건설 기성이 지연된 측면과 예년보다 길었던 추석연휴의 결과이며 내부적으로는 GS칼텍스의 HOU공사가 예상보다 빨리 2분기에 완료되어 매출공백이 발생한 측면이라 판단함. 하지만 3분기 실적 부진은 기상 악화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4분기에는 매출 감소분만큼의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3분기 실적에 대해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함.


- 일시적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장기 매출 성장성은 높아지고 있어

국내 대형건설사 중 최근 주택과 플랜트 부문에서 경쟁력이 크게 개선되고 있고 있는데 GS건설의 주택브랜드 “Xi”는 고품격의 대표 아파트로 인지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어 주택부문의 매출과 이익 성장이 기대되고, 석유화학 플랜트 부문의 경쟁력은 국내외에서 모두 인정 받고 있는 수준으로 유가상승에 따른 중동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임.

동사의 상당히 긍정적인 모습은 공정관리를 위한 TPMS와 해외 부문의 외환관리 시스템, 해외 개발 교육시스템 등을 통해 국내 주택사업, 해외 개발사업, 국내외 플랜트 사업에서국내 건설업체 중 단연 앞선 선진화된 Leading Company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동사는 2006년 이후 급격한 변화를 통해 2005년까지 관계사 위주의 매출 성장에서 벗어나 주택과 플랜트에 특화된 건설업체로 발전함.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주택관련 사업의 높은 성장과 중동지역의 플랜트 발주 증가에 따른 동사의 장기적인 수혜가 예상됨.


-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고 동사의 위상 변화에 따라 목표주가를 210,000원으로 상향함

동사의 3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 동사의 3분기 실적부진은 기상 악화에 따라 건설업체 대부분이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보이고 있어 동사도 이러한 범주에 포함된 것으로 판단함. 건설 기성과 연관이 큰 시멘트의 8~9월의 출하량도 전년 동기대비 15%이상 감소한 것으로 전망됨. 하지만 이러한 기상악화로 지연된 공사 대부분은 4분기에 활발한 기성으로 연결되어 3분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3분기 실적 악화로 인한 실적 전망 하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함.

동사의 목표주가를 기존의 180,000원에서 210,000으로 상향함. 이는 1)국내 주택 브랜드 “Xi”의 위상 강화로 인한 장기적으로 국내 주택 부문의 M/S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며, 2)플랜트부문은 유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2010년 이후에도 플랜트 부문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플랜트부문의 경우는 대형건설사보다는 삼성엔지니어링과 비슷한 Valuation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며, 3)동사가 추진중인 해외개발사업이 베트남, 아제르바이잔, 인도로 확대되며 2010년 이후 매출과 이익 성장을 이끌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또한 동사가 모든 공사 현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TPMS(전사적 통합관리시스템)를 통해 인적, 물류관리 뿐만 아니라 경영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어 이에 따른 적절한 평가도 필요하다고 판단함. 목표가 210,000원은 2008년 예상EPS에 대형건설사 평균 P/E인 18배에 25% 할증한 22.5배를 적용하여 산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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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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