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올 하반기 경기회복에 따른 기대감도 있지만 서민들의 밑바닥 민심은 여전히 흉흉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금리급등으로 자금확보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서민들의 허리가 휘고 있는 실정이다.
주택관련 대출자들은 부동산 경기가 바닥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다 최근 은행들이 앞다투어 대출금리를 인상하고 있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소액대출자들 역시 금리급등으로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 위기감에 직면해 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의 붕괴로 수출 위주의 중소기업들은 벼랑 끝에 몰려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은행들도 위기감을 느끼기는 마찬가지다. 최근 시중 콜금리가 계속 상승하고 있고 고객들의 돈도 빠져나가고 있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CD(양도성예금증서)발행 등을 통해 조달하고 있으나 오히려 이로 인해 시중 금리상승이 가속화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