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의 국고채직매입과 오늘 오후 발표되는 10월 국고채발행계획, 월초를 맞아 은행채 발행이 한풀 꺾였다는 점 등 수급상으로 우호적인 재료가 많은 편이다.
(이 기사는 5일 오전 10시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금리가 추세적으로 하락하기는 어렵다는 점에 대해서는 대부분 공감하고 있어 추격매수는 자제하는 분위기다.
국채선물 20일 이동평균선인 106.94를 뚫고 올라갈지 여부가 관심사다.
5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5.4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2%포인트 떨어진 5.4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6틱 오른 106.88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아침에 은행매수가 있어서 선물이 올랐지만 여기선 주춤하다. 20일선이 106.94인데 10월 국고채발행물량이 발표되면서 이 선을 돌파할지가 관심거리다. 한국은행의 직매입이나 국채발행계획 등 우호적인 재료가 많아 다소간의 강세를 보이는 것 같다. 단기적 수급공백을 틈탄 제한적인 강세장인 듯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