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 캐피탈은 지난 8월 싸이더스가 미국 미디어 시장 공략을 선언하며 구축한 전략적 파트너쉽의 핵심축인 이매진아시안 엔터테인먼트사(이하IA)의 최대주주다.
싸이더스 관계자는 "미국 미디어 시장 진출사업을 향후 회사의 핵심 전략 사업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IA의 최대주주인 뉴스타측과 전략적 제휴를 더욱 강화하고자 지분 참여 의사를 타진해왔다"며 "뉴스타측이 긍정적으로 투자의향을 밝혀옴에 따라 이번 실시되는 유상증자 전량을 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뉴스타는 약 16%의 지분 취득으로 싸이더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서지만 전략적 파트너십을 배경으로 기존 최대주주 및 경영권의 변동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뉴스타가 배정받는 신주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전량이 2년간 보호예수되므로 물량압박부담이 전혀 없다"며 "단기 자본이득을 노리는 많은 헷지성 펀드와는 다르다는 점을 투자자들이 인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싸이더스는 NEWSTAR측이 보유한 이매진아시안 엔터테인먼트사(IA)의 주식 23%를 추가로 매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