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월30일 오전 10시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신한BNP자산운용 고준호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35-5.50%, 5년국고채 5.38-5.58%
10월초에 금리가 피크를 치고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최근 미국과 디커플링이 많이 돼 왔다. 펀더멘털과 수급 우려 때문이다. 8월 산업생산이 발표되면 좀더 반영되고 나서 그후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은행채 발행이 분기말을 넘겨서 다소 진정될 듯하다. 나머지는 특별한 요인이 없고 월초에 올랐다가 다시 안정을 찾을 것 같다. 금통위는 시장의 이슈는 안될 것으로 본다. 8월에 현 금리수준에 대해 중립적인 수준으로 언급했다. 유동성은 우려는 되지만 지켜보자는 쪽일 것 같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5.40-5.55%, 5년국고채 5.45-5.60%
이번주는 산업생산 CPI 10월 국고채 발행 등 세가지 이슈가 있다. 월초지만 중량감 있는 지표이기 때문에 이 결과에 따라 장이 움직일 것이다. 전반적으로 이 지표가 금리에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선반영 여부가 금리의 움직임을 좌우할 것이다. 방향성보다는 레인지 내에서 움직이는 박스권 내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5.20-5.60%, 5년국고채 5.25-5.70%
이번주에 나올 산업생산이 나쁘지 않게 나올 것 같다. 경기가 살아나는 국면은 변함이 없다. 물가도 계속 오르고 있어 이런 부분들이 시장을 짓누를 가능성이 있다. 금통위에 대한 부담감으로 약세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국내 통화정책에 크게 반영될 것 같지 않다. 지난 달부터 국채는 만기가 많아 수급은 양호할 것으로 본다. 다만 금융채 CD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기업들이 설비투자 등의 목적으로 회사채를 계속 발행할 것이다. 따라서 이런 부분으로 수급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본다. 결국 경기, 물 가, 수급 등 채권을 매수할 만한 메리트가 없다. 10월 전반으로도 같은 생각 이다.
◆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전략팀장
: 3년국고채 5.40-5.50%, 5년국고채 5.47-5.57%
이번주에는 8월 산업생산 발표가 있다. 그 자체를 높게 보는 것 같다. 발표 후 금리가 오를 것 같지는 않고 그 이후에 금통위 있으니 보수적인 심리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채가 의미있게 줄어드는 모습이 보여져야 하는데 여전히 은행에서 자금이 흘러나가고 있다. 은행들이 PF문제 등 자금을 확보하려는 가능성이 있다. 그런 부분들이 불안한 상황이다. 경제 등으로 금리 상승은 반영돼 있다 . 이런 금리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 때문은 아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은행채 발행에 있다. 자산흐름이 안정이 된다면 이런 부분들도 완화될 것이다. 이번 주 금리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이 이후부터는 일시적이라도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본다. 내년도 초까지 이런 흐름을 유지할 것이다. 다음주는 장단기스프레드가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 DBS 임재영 이사
: 3년국고채 5.35-5.60%, 5년국고채 5.40-5.70%
10월도 9월과 같은 장일 것 같다. 강해지기는 어려울 듯하다. 은행채 발행은 구조적으로 계속 있을 것이다. 펀더멘털을 계속 유지할지 여부는 판단하기 어렵다. 미국과 디커플링하는 것 같다. CRS는 환율하락으로 인해 눌리고 있다. 지금까지 국고채가 강한 건 안전자산 선호 때문인데 이런게 해소되면 스프레드가 줄어들 것이다. 금통위는 콜금리 동결은 확실한 거 같고 유동성이 다시 증가하는 데 대한 우려와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 같다. 보험사에서 매도가능 계정에 들어가 있는 것 같다. 보험사들이 계속해서 사기는 어려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