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상업시설로 이용중인 부동산을 담보로 기존 담보대출상품에 비해 대출한도를 높여 받도록 설계된 상가 전용 상품인‘상가파트너론’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제까지 일반적인 상가담보대출은 담보인정비율(시세의 60% 수준)에서 공제 부분을 일부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한도로 대출이 되었으나 이번에 출시된‘상가파트너론'은 담보 한도 외에 추가로 3억원까지 신용 대출이 지원돼 최대 1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대출 금리는 최저 연 6.19%(27일 현재)로 최장 5년까지 고객의 자금 수요와 운용 계획에 따라 자유롭게 대출기간을 정할 수 있으며 마이너스 대출로도 이용할 수 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기존 상가대출에 비해 대출 한도를 늘린 상가 파트너론은 상가를 보유하고 실제로 영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의 운영자금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