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소외된 이웃과 정을 나누려는 마음씀씀이도 절정에 오르고 있다.
김우석 사장을 비롯한 공사 직원들은 20일 오후 지체장애자사회복지시설 예닮원(서울 강동구 길동)과 저소득층 어린이 방과후 공부방인 참사랑사회복지센터(서울 관악구 봉천동)등에 방문해 후원기관 자매결연을 맺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시설과의 자매결연은, 불연속적으로 산만하게 펼쳐왔던 지원활동을 지양하고 직원들의 손길과 정성을 꾸준히 집중해서 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예닮원의 경우 지난 2003년부터 도움을 주기 시작했던 인연이 있었고 '참사랑 사회복지 센터'의 경우 익명을 요청한 공사 직원 6명이 선생님으로 활동해왔던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관계자는 "이벤트성으로 반짝 관심을 보이다 마는 모습은 장애우들과 저소득층 어린이들 스스로도 원치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로 함께 사랑을 나누려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우선 자매결연을 기념해 오는 10월 중으로 '이웃사랑의 날'을 마련해 이들 자매결연 기관 식구들을 초청해 모처럼의 나들이와 문화예술 체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