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글로벌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가 주요통화 대비로 급락 양상을 보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유로/달러가 사상 처음으로 1.40선을 돌파했고, 달러/엔은 115엔 선 밑으로 하락했다.
그 동안 상하이 외환시장 딜러들은 중국 금리인상과 미국 금리인하 영향 속에 이번 달 내로 달러/위앤 환율이 7.5000선을 테스트할 것이란 관점을 고수해왔다.
이 가운데 21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기준환율을 7.5050위앤으로 전일 7.5175위앤 대비 0.0125위앤 낮게 고시했다. 이는 지난 9월 13일 기록한 이전 최저치 7.5169위앤을 다시 한번 경신한 것이다.
참고로 목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환율은 장외 현물환 시장에서 7.5145위앤으로 소폭 상승했다. 거래는 7.5105위앤부터 7.5168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딜러들은 유로화가 계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위앤화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달 초 긴 연휴를 앞두고 달러/위앤이 7.5000위앤 선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