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또 "중소형 건설 회사들에 대한 Risk가 높아진다고 해서 도매금으로 싸잡아 볼 회사가 아니다"라며 "현금흐름과 재무 안정성도 좋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분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200원
경남기업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200원을 유지한다. Coverage를 시작한 이후 주가가 급등한 뒤 10% 정도의 조정을 보이고 있다. 이는 중형 건설주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동사는 그러한 걱정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다. 중소형 건설 회사들에 대한 Risk가 높아진다고 해서 도매금으로 싸잡아 볼 회사가 아니다. 2008년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기 때문에 목표주가 상향여지도 크다. 상승여력 54%에 PER 9배인 주식의 조정에 감사하자. 지금은 매수에 나서야 할 시점이다
■ 다른 점 1: 사업 영역에 토목 및 관급 공사가 적절히 분포되어 있다.
경남기업은 2010년에 이르러도 매출액에서 주택 부문은 45% 차지하는 것에 그칠 전망이다. 수주잔고에서 비 주택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2006년의 35% 수준이 유지될 것이다. 관급공사의 비중도 50% 이상이다. 다른 주택 전문 회사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 다른 점 2: 현금흐름과 재무 안정성도 좋다.
경남기업의 상반기 기준 Project Financing 잔액은 6,923억원이다. 이는 매출액 3,000억원 이상 1조 5천억원 이하 상장 회사들 평균 9,351억원의 74%에 불과하다.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에 만기가 돌아오는 PF 채무는 700억원인데 이것은 Revolving이 될 것으로 파악된다. 주택 사업장 중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기성이 인식될 곳들의 분양률도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