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홀딩스는 "우리가 유전개발 테마주라는 이유로 함께 연루돼 주가가 폭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체 확인 결과 결코 이같은 사실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어 "신규 경영진이 회사를 성장 발전시키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자원개발사업에 있어서는 보수적인 입장"이라며 "때문에 이전 경영진이 추진했던 유전개발과 관련해 경제성과 리스크 등 세부적인 투자평가 등을 통하여 회사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회사의 현금 창출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다지고자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신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증권선물위원회는 유전 등 자원개발 업체들을 각종 탈법과 불법의 온상으로 지목하고 10개 회사 주식에 대한 시세조정, 미공개정보이용 등의 혐의로 관련자 30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의결했고 자원개발 관련 5개사 주식에 대한 불공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