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는 이번에 3가지 제품을 동시에 CC인증을 획득했다.
PC용 백신인 V3Pro 2004와 윈도 서버용 백신인 V3Net for Windows Server 6.0(이하 V3Net 6.0), 이들 제품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해주는 '폴리시센터 3.0(AhnLab Policy Center 3.0) 등이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세계적 정보보안 경쟁력을 발판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대표는 "안티바이러스 제품 중 세계 최초로 EAL4 등급의 CC인증을 획득해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을 과시하게 됐다"며 "국내의 입지를 발판으로 해외 보안 시장을 공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CC인증은 1999년 채택된 국제적 정보 보호 제품 평가 기준이며 우리나라는 국가정보원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이 각각 인증과 평가를 맡고 있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5월 CCRA(Common Criteria Recognition Arrangement; 국제공통평가기준 상호인정협정)에 가입함에 따라 CC인증을 획득하면 글로벌 표준을 충족하는 제품으로 인정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