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시 52분 현재 증권업종은 SK증권, 서울증권, 현대증권, 키움증권, 교보증권, 동양증권, 브릿지증권 등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8~9%대를 기록하고 있는 신영증권과 유화증권을 제외한 전종목이 10%대를 넘어서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강세는 코스피지수가 1900대를 돌파하며 외국인들의 선물 대량매수와 프로그램 매수세의 대거 유입으로 향후 방향성이 상승쪽으로 기울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현대증권 주가차트에서 보듯 낙폭과대주의 바닥권에서 나타난 대량매수세는 보통 주도세력이 상승세가 연속될 것으로 보고있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내일 또 오른다면 오늘 주가는 싸다고 생각하는 투자세력이 상한가로 급등한 가격에도 계속 매수주문을 넣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상승을 주도하는 상한가 증권주 종목들의 경우 기존 M&A(인수합병)설이 나왔던 종목이라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M&A관련 종목들의 경우 유동성이 공급되거나 주식시장이 활성화되면 가장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테마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