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대표 남용)는 18일 태풍 '나리'로 인해 큰 수해를 입은 제주도와 전라남도 지역 복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태풍 '나리'가 물러난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수해 복구 서비스팀을 편성해 제주도 전 지역과 고흥 등 전라남도 지역에 각각 20명씩 인원을 투입했다.
수해 복구 서비스팀은 지역 재난관리상황실과 공동으로 수해복구 본부를 세우고 침수피해를 입은 가전제품을 수리하는 한편, 무료 빨래방을 운영해 수해민들의 위생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LG전자측은 "제주도 전라남도 지역의 수해가 예상보다 큰 것으로 판단, 추가 파견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