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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9.17~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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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9월 셋째주(9.17~9.21)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9월 17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10년물 입찰 (7740억원)
금융감독원, 상반기 국내 금융사 파생상품 거래현황 (오전 6시)
정부, 당-정 정책협의회 (오전 7시30분, 국회)
권오규 부총리, 한 중남미 무역투자포럼 (오전 8시30분, 워커힐호텔)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30분)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성과관리 및 혁신 전략회의 (오전 9시30분, 과천 대회의실)
국회, 예산결산 소위원회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동남아 전자정부시스템 구축사업 수주지원단 파견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2007 이러닝국제박람회 개막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전국 이공계 대학장 간담회' 개최 (오전 11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제4회 지역혁신박람회 개막식 (오전 11시, 코엑스)
대한상의, 산별노조 전환이 노사관계에 미치는 영향 연구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전 11시10분)
금융결제원, 이사회 개최 (오전 11시 30분, 뱅커스클럽)
공정거래위, 홍보관리관 브리핑 (오전 11시40분)
산자부 김영주 장관, 지역혁신박람회 오찬 리셉션 (오전 11시50분, 코엑스)
금융감독원, 8월중 유가증권 공모 통한 자금조달 실적 (정오)
한국은행, 제 15차 Central Banking Seminar 개최 (정오)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간부오찬 (정오, 국무위원 식당)
권오규 부총리, 불우시설방문 (오후 3시30분, 경기 의왕 명륜보육원)
국회, 재경경제위원회 소위원회 (오후 2시)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소위원회 (오후 2시)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서울대 강연 (오후 7시, 서울대)
한국은행, 2007년 한국은행 국제컨퍼런스 결과 (배포시)
재정경제부, 홈페이지 웹 2.0으로 새단장 (배포시)
재정경제부, 국제전파세미나 “캄보디아 알제리 경제개발컨설팅” (배포시)
공정거래위,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 방문 (배포시)

일본, 경로의날 휴일. 전 금융시장 휴장
아시아개발은행(ADB), 'Asian Development Outlook 2007' 업데이트

EU 유로스타트, 7월 무역수지: 실제 +46억 유로, 예상 +51억 유로, 이전 +78억 유로
유럽 의회, 마이크로소프트(MSFT) 항소 대 유럽의회 반독점결정 관련 판견
뉴욕 연준, 9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 실제 14.7, 예상 15.0, 이전 25.1
미국 재무부, 180억 달러 3개월물 국채 입찰: 4.050%낙찰(응찰 2.23배), 이전 200억 달러 3.800%낙찰(응찰 2.72배)
미국 재무부, 130억 달러 6개월물 국채 입찰: 4.130%낙찰(응찰 2.79배), 이전 150억 달러 4.020%낙찰(응찰 3.44배))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의장, NBC 투데이쇼 방송 출연


◆ 9월 18일(화)

통계청, 2006년 국제인구이동 통계결과 (오전 6시)
산업자원부, 중국산 플로트 판유리 덤핑수입사실 및 국내 산업피해 유무에 대한 예비판정 (오전 6시)
정보통신부, 제144차 통신위 심결결과 발표(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9시30분, 청와대 세종실)
한은 이성태 총재, 제 15차 Central Banking Seminar 개회식 (오전 10시, 본관 15층 대회의실)
정보통신부, 우체국-키움증권 전략적 업무제휴 실시 (오전 10시)
임영록 재경2차관, 불우시설방문 (오전 10시30분, 양지의 집)
산업자원부, 제19회 반도체 디스플레이 대전 개막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제51차 국제원자력기구(IAEA)총회 한국 수석대표 기조연설 (오전 11시)
한국은행, 2/4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 (정오)
한국은행, 한은 금요 강좌 안내 ‘최근 외환시장의 동향’ -한은 국제국 문한근 차장 (정오)
공정거래위, 방문판매업 조사 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추석연휴 함께 가는 차보험 소비자정보 (정오)
증권선물위, 정례회의 (정오)
공정거래위,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산자부 김영주 장관,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오후 2시, 코엑스)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후 2시30분)
권오규 부총리, 기업도시기공식 (오후 3시, 충남태안)
산자부 김영주 장관, 반도체 디스플레이산업대전 리셉션 (오후 6시, 그랜드인터호텔)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제 15차 Central Banking Seminar 환영 만찬 (오후 6시 30분, 힐튼호텔 제이드룸)
공정거래위, 만화로 보는 공정거래정책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7월 제3차산업활동지수: 실제 -0.5%MM, 예상 NA, 이전 +0.1%MM
일본 후생노동성, 7월 현금급여 수정치: 실제 -1.7%YY, 예상, NA, 이전 -1.9%YY
일본은행(BOJ)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 개시(18일~19일)

영국 통계청, 8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0.4%MM +1.8%YY, 예상 +0.4%MM +1.9%YY, 이전 -0.6%MM +1.9%YY
영국 통계청, 8월 소매물가지수: 실제 +0.6%MM +4.1%YY, 예상 0.4%MM +4.0%YY, 이전 -0.6%MM +3.8%YY
독일 ZEW, 9월 경기기대지수: 실제 -18.1, 예상 -9.0, 이전 -6.9
독일 ZEW, 9월 경기평가지수: 실제 74.4, 예상 75.0, 이전 80.2

미국 노동부, 8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1.4%, 예상 -0.4%, 이전 0.6%
미국 노동부, 8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2%, 예상 0.1%, 이전 0.1%
미국 재무부, 7월 외국인 장기증권순매수: 실제 192억 달러, 예상 NA, 실제 973억 달러(1209억 달러에서 수정)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8월 주택시장지수: 실제 20, 예상 20, 이전 22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성명서 발표: 기준금리 50bp+재할인율 50bp 인하


◆ 9월 19일(수)

재정경제부, 물가연동 국고채 입찰 (1500억원)
금융감독원, 감독규정 영문 서비스(오전 6시)
재경부 임영록 제2차관, 강연:한경연(전경련) (오전 7시30분)
한은 이성태 총재, 경제동향간담회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정보통신부, IT 전문협의회 참여기업 해외 IR 개최(오전 10시)
정보통신부, 9월 월례 정보문화 포럼 개최(오전 10시)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위원회 (오전 10시 30분, 예금보험공사 회의실)
산업자원부, 전자 의류 시계 업종 불공정 무역행위 신고센터 설치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한 오스트리아 과학의 날 행사(오전 11시)
대한상의, 주요 업종 3분기 실적 및 4분기 전망조사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2/4분기 전자금융 취급실적 (정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국제업무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산업자원부, 대 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보고회 개최 (오후 3시)
국회, 정무위원회 (오후 2시)
권오규 부총리, 상생협력성과보고회 (오후 3시, BH영빈관)
재경부 김석동 제1차관, 불우시설 방문 (오후 3시, 안양)
산자부 김영주 장관, 상생협력 보고대회 (오후 3시, 청와대)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 결과 (배포시)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발표 (결정 즉시)
일본 내각부, 7월 경기선행지수 수정치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80.0)
일본 내각부, 7월 경기동행지수 수정치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77.8)
일본 백화점협회, 8월 전국 백화점매출 (오후 2시30분, 예상 NA, 이전 -4.3%YY)
일본 백화점협회, 8월 도쿄 백화점매출 (오후 2시30분, 예상 NA, 이전 -3.9%YY)
일본은행(BOJ) 9월 금융경제월보 발표 (오후 3시) / 후쿠이 총재 기자회견 (오후 3시30분 이후)

독일 연방통계청, 8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2시, 예상 +0.1%MM +4.0%YY, 이전 -0.1%MM +1.1%YY)
영란은행(BOE), 9월 통화정책위원회 의사록 공표 (오전 4시30분)
미국 노동부, 8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0%, 이전 0.1%)
미국 노동부, 8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1%, 이전 0.2%)
미국 상무부, 8월 신규주택착공호수 (오전 8시30분, 예상 1360K, 이전 1381K)
미국 상무부, 8월 건축허가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1340K, 이전 1373K)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30분, 예상 NA, 이전 -7.1M)


◆ 9월 20일(목)

산업자원부, 첨단기술 아프리카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 오전 6시)
대한상의, 최근 경기회복의 특징과 정책과제 (오전 6시)
한국은행,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 30분)
권오규 부총리, 무역조정지원위원회 (오전 10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정보통신부, 2007년 추석맞이 우정사업 홍보캠페인 전개(오전 10시)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대기업, 글로벌 명품 위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오전 11시)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불우이웃시설 방문 (오전 11시30분, 성남 예가원)
통계청, 2006년 사망 및 사망원인 통계 결과 (정오)
한국은행, 상반기 퇴직연금 운영현황 및 실태조사 결과 (정오)
한국은행, 미국의 금융불안과 연준의 정책대응 사례분석 (정오)
금융감독원, 상반기 퇴직연금 운영현황 및 실태조사 결과(정오)
공정거래위, 부산고지도매업협동조합 사업자단체 금지행위 건 (정오)
통계청, 2006년 기준 사업체기초 통계조사 잠정 결과 (오후 1시30분)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김천 혁신도시 기공식 (오후 2시, 김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제15차 Central Banking Seminar 환송 만찬 (오후 7시, 삼청각)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결과
재정경제부, 추석물가안정대책 추진현황 (배포시)
한국은행, 금융기관 해외투자 확대정책의 경제적 효과 분석 (배포시)
공정거래위, OECD 경쟁영향평가 툴킷 교육자료 배포 (배포시)
공정거래위,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배포시)

일본 내각부/재무성, 3Q 대기업 경기판단지수 (오전 8시50분, 예상 12.0, 이전 -0.9)
일본 재무성, 주간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0.8조엔 20년물 국채입찰 (오전 11시)

영국 통계청, 8월 소매판매 (오전 4시30분, 예상 +4.1%YY, 이전 +4.4%YY)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320K, 이전 319K)
컨퍼런스보드, 8월 경기선행지수* (오전10시, 예상 -0.5%, 이전 0.4%)
필라델피아 연준, 9월 제조업지수 (정오, 예상 2.0, 이전 0.0)
벤 버냉키 연준 의장, 헨리 폴슨 재무장관 상원 모기지 및 서브프라임 청문회 증언 (오전)


◆ 9월 21일(금)

공정거래위, 산업용 전동기 제도3개사의 부당 공동행위 건 (오전 6시)
과학기술부, 원자력안전협약 이행에 관한 국가보고서 검토를 위한 조직회의 참가 (오전 6시)
정부, 임시국무회의 (오전 9시30분, BH세종실)
금융감독위, 정기회의 (오전 10시, 금융감독원 회의실)
한국은행, 8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정오)
한국은행, 2007년 추석전 화폐발행 상황 (정오)
금융감독위, 정례회의(정오)
재정경제부, 부동산가격안정심의회 결과 (오후 3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사회복지시설 방문 (오후 2시, 명륜보육원)
한은 총재, 외빈면담 Mr.Jamew M. Lister, KEI 부소장 (오후 3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7-38호)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7월 전산업활동지수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0.2%YY)

EU 9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 (오전 4시, 예상 53.9, 이전 54.3)
미국 증시, 쿼드러플위칭데이(Quadruple Witching Day)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 소비자신용 및 결제 컨퍼런스 환영사 (오전 8시45분)

※참고: 국내 일정은 각 부처,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의 경우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마켓워치(*표시는 브리핑닷컴),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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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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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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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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