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에코와 하이윈의 합병비율은 1:1.7325922로 오는 10월 31일 각각 주주총회를 개최해 합병계약에 관한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소프트랜드는 디앤에코의 지분 35%를 취득 최대주주가 된다.
이번 합병을 통해 소프트랜드는 시노펙스와 디앤에코 등 우량 코스닥 상장사를 계열사로 두게 됐다.
하이윈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대만과 일본 중국에서 서비스중인 정통무협 MMORPG '천상비'를 서비중인 온라인게임 전문업체로 지난 2006년 5월 소프트랜드 자회사로 편입된 바 있다.
하이윈은 이번 합병으로 코스닥시장에 입성, 원활한 자금력을 확보, 신제품 개발과 해외시장진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디앤에코는 1995년에 설립돼 종합 디자인 팬시 사업인 DCX 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질정화 처리장치인 RABC 시스템을 개발해 친환경사업을 하고 있다.
디앤에코는 하이윈과의 합병을 통해 소프트랜드 계열사로 편입 되며 기존 소프트랜드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새로운 사업역량 확보와 마케팅채널을 확보하게 된다.
소프트랜드 경영지원실 지화용 상무는 "소프트랜드는 최수종 하희라 씨 등 유명연예인 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디앤에코의 펜시 사업부문에서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소프트랜드 계열사인 시노펙스가 최근 개발을 마친 나노복합 분리막 기술과 수처리 핵심 부품인 고성능 필터 사업을 하고 있는 디앤에코의 수처리 환경사업과 접목시킬 경우 시너지도 극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프트랜드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한 상태로 에스엘글로션이 지주회사 역할을 담당 하게 된다
앞서 지난 17일 에스엘글로션(대표 손경익)은 소프트랜드 대표이사 이진희 대표의 지분 100만주를 21억4500만원에 인수했다고 1공시했다.
또 에스엘글로션은 60억원 규모의 소프트랜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추가 인수해 지분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