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지난 8월중 영업이익이 348억 9000만원으로 전년 동월비 116% 증가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기 대비해선 25% 감소한 수치다.
또 매출액은 905억 7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비 97% 늘어난 380억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와 관련, "8월 순이익은 380.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97% 상승했으나 전기 대비로는 26% 감소했다"며 "이는 8월 폭락장에서 거래량 감소에 따라 위탁수수료 수익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만 타사 대비 위탁수수료 수익 비중이 낮기 때문에 수익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