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채권시장 동향
지난 주 채권시장은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단기금리의 상승세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주초 채권시장은 미국의 8월 고용지표가 크게 부진함에 따라 금리 하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국내증시가 상승세를 재개하고 은행채 및 CD발행이 지속됨에 따라 중장기물을 제외하고는 금리하락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결국 국고채 3년물은 전주대비 1bp 상승한 5.37%에 마감되었으며, 수익률 곡선은 중장기 금리의 하락으로 Flattening 되었다.
주간 채권시장 이슈 및 전망
금주 채권시장은 국고채 3년물 5.32 ~ 5.42%, 국고채 5년물 5.37 ~ 5.47%의 레인지 속에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9월 FOMC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지만 선반영 인식으로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에 따른 가격부담이 더 크게 부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사는 최근 서브프라임 부실이 미국의 실물경제로 파급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연말까지 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일부 수정하였다. 수정전망에 의하면 향후 채권시장은 은행채 및 CD발행 등 국내요인에 의해 단기물과 비국고채에서는 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대외요인에 의해 중장기물과 국고채에서는 금리 상승세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은의 스왑시장 개입은 단기적으로 차익거래 유인을 크게한다는 측면에서 국고채에는 오히려 우호적일 전망이다. 따라서 현금리 수준에서는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에 대한 부담으로 방어적인 포지션을 유지하되 금리 전고점 수준에서는 포지션 변경의 기회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여겨진다.
Trade Recommendations
지난 주에는 예상 레인지 속에 전강후약의 장세로 고점매도 관점이 유효했으며, 1/3/5 버터플라이 매수 전략 등이 유효했다. 금주에는 1)방향성 매매는 중기적인 고점매도 속에 박스권 트레이딩 관점, 2)국채선물 환산수익률 - 통안채 2년 스프레드 -8p에서‘통안채 2년 매수 - 국채선물 매도’ 포지션 유지, 3)IRS 1-3년 스프레드 -10bp에서‘IRS 1년 Receive - IRS 3년 Pay’ 포지션 유지, 4)1/3/5 버터플라이 스프레드 -5bp에서‘통안채 1년 & 국고채 5년 매수 - 국채선물 매도’ 포지션 청산, 5)IRS 2-5년 스프레드 2bp에서‘IRS 2년 Receive - IRS 5년 Pay’ 포지션 유지, 6)3년 은행채 ? IRS 스프레드 61bp에서 ‘은행채 3년 매수 - IRS 3년 Pay’포지션 진입 등이 유효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