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우려의 완화 속에 주식시장이 랠리를 구가한 가운데 달러/엔은 한때 115.50엔까지 급격히 상승하기도 했다.
한편 국제유가가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 배럴당 80달러 위에서 마감한 영향으로 '상품통화'인 캐나다달러는 30년래 최고치로 상승했다.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09/12 종가 1.3905..... 114.15..... 158.74..... 2.0259..... 1.1846..... 84.12
09/13 종가 1.3875..... 114.90..... 159.45..... 2.0213..... 1.1860..... 83.76
*종가: 美 동부시각 17시
이날 유로/달러는 1.38선으로 후퇴하기 전 1.3927달러까지 오르며 다시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시장의 예상보다 낮은 31만 9000건으로 나온 것이 달러화의 반등에 기여했다.
한편 오후들어 주식시장이 강하게 상승 폭을 넓히면서 캐리트레이트가 다시 힘을 얻는 분위기가 됐다. 이에 따라 일본 엔화가 달러화 대비로 115엔 선으로 하락한 것은 물론 유로/엔이 한때 160엔 선을 돌파했다.
신용시장의 우려 후퇴 속에 주가 랠리는 연준의 다음 주 50bp 공격적 금리인하 기대를 줄어들게 했다. 이 같은 변화는 달러화에 지지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국제유가가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간 것은 미국 달러화에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유가 강세로 인해 미국 소비 및 경기 전반에 악영향이 우려되기 시작했다. 캐나다달러 대비 미국 달러화는 1.3013달러까지 약세를 보였다.
이날 스위스국립은행(SNB)은 기준금리인 3개월 리보((Libor)를 2.75%로 25bp 인상했다. 그러나 이 같은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스위스의 기준금리는 선진국들 중에서는 일본 다음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달 한때 1.18프랑 초반까지 하락했던 달러/스위스프랑 환율은 1.1860프랑 선으로 반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