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 8분 현재 코스피200 주가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1.95포인트 0.85%상승한 231.6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전일 동시간대비 40%수준인 9만1711계약 선을 넘어서고 있다. 미결제 약정은 990계약 줄어든 6만3899계약 선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의 현물매도 선물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들은 선물9월물을 598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629계약 순매수, 개인은 125계약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에선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 차익매매에서 500억원 순매수를, 비차익 부문에서 200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 700억원 규모 순매수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1~0.20선에서 형성되고 있다.
베이시스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며 지수는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스프레드도 견조한 상태도 롤오버 가능성도 커지면서 매수차익잔고 청산 물량은 5000억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만기일 청산 부담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한국증권 김형도 애널리스트는 "베이시스가 좋아 차익거래에서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며 "스프레드가 1.8까지 올라와 있어 롤오버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애널리스트는 이어 "스프레드가 견조한 수준을 보이며 시장에 출회될 수 있는 매수차익잔고는 50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며 "청산에 따른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청산에 따른 부담이 예상보다는 작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덱스 펀드가 주식비중을 얼마나 축소할 것인가와 대기매수세가 얼마만큼 물량을 흡수할 것인가가 관건"이라며 "오후 들어 하락반전까지는 가능하지만 만기일 매수차익잔고가 지수흐름에 지장을 미칠만한 변수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