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애널리스트는 이어 "프리미엄 클래스의 수요 비중은 8%에 불과하지만 대한항공은 매출비중 이미 21%를 넘어섰다"며 "프리미엄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이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분이다.
■ 지금은 비중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3억달러의 과징금 부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가 조정 받고 있다. 사상 최대의 3분기 실적이 예상되고 미국비자 면제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이는 현 시점은 대한항공을 매수할 좋은 기회다.
■ 대양주를 제외한 전노선에서 흑자를 달성할 전망이다
과거에는 일본, 중국, 유럽노선만 흑자를 달성했을 뿐 나머지 노선은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년 전부터 적자노선의 수지가 꾸준히 개선된 결과 올해는 대양주 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에서 흑자가 가능할 전망이다.
■ 프리미엄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이 돋보인다
프리미엄 클래스의 수요 비중은 8%에 불과하지만 매출비중은 이미 21%를 넘어섰다. 09년에는 B-787 Dreamliner, 10년에는 A-380이 장거리노선에 투입된다. 무리한 운임경쟁 보다는 프리미엄 클래스 항공시장을 선점해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은 이미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