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WB 관계자는 11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신규브랜드를 출시하고 곧 서울 강남에 1호점을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11일 오전 11시 46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의류유통업체의 인수합병(M&A)도 적극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예전부터 회사는 인수합병을 통해서 의류유통업 진출을 꾸준히 생각해왔다"며 "빠른 시장진입을 위해 의류유통업체의 인수도 적극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회사의 입장은 지금은 당장에 의류업체를 인수하지 못하더라도 자체적으로 브랜드로 의류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전일 임시주총을 통해 의류제조 및 판매업을 추가한 바 있다"고 밝혔다.
아즈텍WB는 특히 의류업 진출을 위해 꾸준한 현금확보를 해왔으며 현재 확보한 자금은 약 30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부족자금 부분에 대해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할 것이라는 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그는 "만약 당장 인수합병에 필요한 금액이 500억 원이라면 모자라는 부분은 증자를 통해서라도 마련하고 싶다는 말이 와전된 것으로 생각된다"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