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14시 4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4일 오후 2시 32분 현재 영화금속은 전일 대비 14.92% 급등하며 104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에 진입했다. 마의 1000원대도 뚫었다.
이는 다름아닌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세가 붙었기 때문인데, 외국인은 금일 24만주 남짓 사들였고, 프로그램도 1만주 이상 유입됐다.
영화금속 마순호 이사는 이와 관련, "전체적으로 주가가 많이 빠져있어서 오른 것 같다"며 "해외 IR 등을 통해 예견된 외국인이 유입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마 이사는 또 "엔브이에프(계열사)가 흑자전환하며 이로 인한 자본잠식이 해소된 것도 상승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3/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선, "보통 휴가 및 추석으로 인해 1Q, 3Q 실적보다는 2Q와 4Q 실적이 좋은 편"이라며 "이번 3Q도 예년보단 좋지만 큰 차이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차, GM대우에 납품하는 영화금속은 최근 현대와 기아차 비중이 예년에 비해 다소 줄어든 대신 GM대우에 대한 비중이 다소 늘고 있는 추세다. 현대와 기아차 비중은 예년의 60%에서 45%로, GM대우는 예년의 20%에서 30%대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