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3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2.79% 상승한 59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장중 한때 최고가는 59만30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포스코 주가의 강세는 향후 제품단가 인상 가능성으로 주가도 긍정적인 상승 모멘텀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신증권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의 주가 강세는 중장기적으로는 계속되리라고 본다"고 밝혔다.
문 애널리스트는 "중국산 철강재 유통가격이 상승하면서 국산 철강재 가격과의 격차가 좁아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우리나라 내수단가 인상 여지가 생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단가 인상 가능성은 결국 애널리스트 실적 상향조정 근거가 될 수 있다"며 "또 향후 주가상승의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의 적정 주가를 60만 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현재 투자매력도에 대해 문 애널리스트는 "목표가로 제시한 60만원까지 도달해 있다"먀 "하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변수들이 남아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중장기적으로 추가상승 여지는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