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고위 관계자는 3일 '유료회원 가입자 인상뒤 급감했던 회원수 회복설'과 관련, "올 7월 유료회원 가입자 비용을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 뒤 회원수가 급감했으나 다시 인상전 유료회원수로 회복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3일 10시 5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7월 저작권법 발효와 동시에 유료회원 가입자 비용을 기존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했다"며 "이로 인해 당시 가입자가 10만명 이상 이탈, 63만명까지 떨어졌으나 최근 다시 73만명으로 늘어나 인상전 회원수로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리바다의 3분기 실적이 유료회원 가입자 인상분까지 더해지면서 큰 폭의 개선이 전망되고 있다.
소리바다는 지난해 7월 유료화 이후 안정적으로 유료 회원수를 확보, 올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상태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무려 10배나 확대된 것이다.
이 관계자는 "유료회원 가입자 회복시점이 당초 기대했던 시기보단 늦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러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등이 각각 10%대와 20%대의 성장세가 예상, 사상 최대실적 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현재 회사측에서 내다본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기대비 15~20%이며 영업이익은 20%이상 급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