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 사태의 점진적 안정과 홍콩 H증시 유동성 주목
KOSPI는 1,760~1,900P대 흐름을 예상한다. 시장은 점차 회복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동성 위험은 9월 중순 FOMC까지 높아 지그재그 등락은 이어질 것이다. 국제적 금리공조가 확인되면 회복의 속도가 가팔라 질 것이다. 홍콩 H증시가 유동성 확대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는 흐름도 주시해야 한다. 산업재를 중심으로 한 하반기 실적 호전 대형주 중심의 분할매수 관점을 유지하고 제약, 가스업종이 새로운 관심 대상이다.
포트폴리오전략
하반기 실적 호전 대표주 중심의 비중 확대
8월 모델포트폴리오는 -6.0%의 수익률을 기록하였며 KOSPI 대비 0.6%p underperform 하였다. 누적 수익률은 2005년 4월 이후 105.7%로 KOSPI대비 16.3%p 초과수익을 기록 중이다. 9월 모델포트폴리오에서는 산업재와 소재 대표주 중심의 비중확대 전략과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신규추천종목은 대우차판매, 현대백화점, 동아제약 등이다.
채권전략
과열의 씨앗
전세계적인 달러유동성 상황과 미 기업들의 재무상황을 감안할 때 서브프라임 사태에 따른 최근 상황을 90년, 01년과 같은 본격적 신용경색의 시작으로 보기는 힘들다. 금번 사태로 인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금리인하/금리인상 지연은 확장중인 유동성을 제압하기 위한 중앙은행들의 발걸음에 족쇄로 작용하며 향후 유동성의 확대재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98년 연준의 금리인하 이후 1년 여간 이어졌던 지표금리 상승과 아시아와 중동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 투자성향의 강화를 감안할 때 보수적 채권투자전략을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