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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얼굴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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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까 헤어져’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 여자들은 남자와 헤어질 때 ‘거짓말’을 많이 한다. 실제 자신의 마음과는 다른 거짓말을 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 한다는 것.

이번 CF를 장식하는 카피는 ‘여자의 얼굴은 거짓말이다!’ 웃으며 남자를 떠나보내는 제시카 알바, 눈물이 맺힌 슬픈 눈빛으로 이별을 통보하는 이효리. 하지만 광고 뒷부분으로 가면 ‘제시카 알바는 울고 있다’, ‘이효리는 지금 웃고 있다’라는 역설적인 자막과 함께 이별을 슬퍼하는 ‘제시카 알바’와 이별을 기뻐하는 ‘이효리’의 이중적인 모습이 나온다. 두 미녀는 모두 남자와 이별하기 위해 ‘거짓말’ 이라는 여자들의 무기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두 미녀가 CF하는 제품은 무엇일까.

바로 주름개선 화장품인 ‘이자녹스 더블 이펙트’라는 에센스다. 더블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 동서양 대표 섹시 미녀인 이효리와 제시카 알바의 더블 캐스팅을 선택한 것이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셈이다. 촬영 전 두 미녀에 대한 관심은 이효리와 제시카 알바가 가진 각자의 매력을 비교하는 것에서 비롯됐다. 두사람은 ‘섹시 코드’ 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가 가지지 못한 색다른 매력 포인트도 있다. 이번 CF는 두 미녀들의 웃음과 눈물, 내면적인 연기까지 함께 연출되어, 보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만족스러운 하나의 작품이라 여겨질 것이다.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인 ‘링클디클라인 더블이펙트’.
LG생활건강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눈에 보이는 겉주름과 눈에 보이지 않는 속주름까지 한꺼번에 동시에 개선해주는 말 그대로 ‘더블이펙트’제품이다. 모델에서부터 제품까지 모든 것이 더블이펙트로 이루어진 이번 캠페인. 한 동안 더블이펙트로 세상이 시끄러워 질 듯 하다. 이효리와 제시카 알바가 거짓말로 남자를 속였다면, 링클디클라인 더블이펙트는 여성들의 피부를 거짓말같이 속일 것이다. 주름개선화장품 ‘이자녹스 더블 이펙트 세럼 어드밴스드’ 의 출시에 맞춰 방송되는 이번 CF는 9월초부터 만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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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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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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