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열린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는 이재우 부사장을 신한카드 사장으로 추천하기로 결정했으며 잇따라 오전 10시30분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재우 신한지주 부사장 후임으로는 신한은행 이백순 부행장이 옮겨갈 예정이다.
현재 이종호 LG카드 대표와, 홍성균 신한카드 사장은 오는 9월말 임기로 그때가서 다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임기가 돌아오는 신한은행 4명의 부행장 가운데선 채홍희 부행장과 최원석 부행장이 연임으로 결정됐다. 내일 예정된 은행 이사회서 최종 의결된다.
이에 따라 퇴임하는 2명의 부행장과, 신한지주로 자리를 옮기는 이백순 부행장 후임으로는 이정원(신한 출신), 박찬 본부장(조흥), 진찬희 부장(조흥)의 승진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은행 임원 인사가 당초 예상보다 소폭으로 이뤄지면서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은행 임원진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발령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달에 임기가 돌아오지 않더라도 나머지 4명의 부행장이 오는 12월에, 나머지 4명은 1~2월에 모두 임기가 끝나 12명의 임원 모두가 내년 2월까지 끝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