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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KTB709는 상승 하루 만에 반락했다. 이번 주 예정된 월말지표에 대한 부담으로 전주말 대비 4틱 하락한 시세로 출발했다. 개장과 함께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하락세는 더욱 깊어졌다. 또, 이날 국고20년물 입찰이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높은 금리로 낙찰되면서 낙폭은 더 깊어져 정오경 이날 저점인 107.15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이날 강하게 출발했던 주식시장이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밀리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국채선물도 오후 장 들어 낙폭을 회복하는 흐름을 타기도했다. 하지만 이날 다시 CD수익률이 1bp상승하면서 경계감을 자극한데다, 7월 산업생산에 대한 폴이 두 자릿수 증가를 일관되게 전망함에 따라 막판에 다시 저점으로 밀리며 마감됐다.
-이날 은행과 투신이 877, 411계약 순매수했으며, 외국인, 증권이 754, 675계약 순매도했다. 시장 거래량은 42,447계약으로 여전히 평균 이상 수준을 유지했으며 가격변동도 107.15~107.27(고저차 0.12)로 전주말 수준을 유지했다. 마감가는 15틱 하락한 107.15였다.
-미국의 7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에 비해 0.2% 감소한 575만채(계절조정)로 5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가격은 작년 동기보다 0.6% 하락해 12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고 재고는 5.1% 증가한 459만채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주 신규주택 판매가 예상 밖으로 증가하며 주택경기 바닥 확인 가능성을 높였으나 기존주택 판매실적은 그런 기대가 실현되는데 시일이 더 필요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주택시장 조정으로 미국 경제 성장률이 다소 낮아질 수는 있어도 최근 수주간 보여왔던 신용경색, 시장패닉과 같은 증상을 재연시키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 먼저, 주식시장이 하락했지만 제한적이었고, 국채시장에서 3개월 단기채 수익률이 크게 상승함으로써 위험회피성 단기채 수요가 많이 감소했으며 위험자산 수용성도 증가해 회사채 시장 상황도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미국 제조업 경기 회복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지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내구재 주문 상황이 크게 호전 된데 이어 전일 7월 시카고 연준 제조업 지수도 상승했다. 금일, 국채선물은 월말 국내지표 발표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며 상승세를 제한하겠지만, 국내 외환시장과 스왑시장이 서브프라임 사태로 촉발된 불안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수급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미국 경기 등 대외변수도 우호적인 점을 고려해 강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KTB709 예상가격 범위 107.05~1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