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가 북한에 지원하기로 합의한 쌀 40만톤 가운데 10만톤을 지원하는 1차 사업자로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LG상사 관계자는 27일 '정부가 북한에 지원하는 10만톤 규모의 태국쌀 LG상사 구입설'과 관련, "정부가 북한에 지원하는 총 40만톤의 쌀 가운데 10만톤 쌀을 LG상사에서 구입한 쌀로 지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7일 오전 11시 2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5월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밝힌 북한 40만톤의 식량차관 지원약속 가운데 일부인 10만톤을 LG상사에서 구입한 태국산 쌀 10만톤으로 지원하는 1차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정부가 40만톤 쌀 가운데 LG상사를 통해 구입하는 규모는 10만톤으로 금액으로는 4000만달러에 해당한다"며 "나머지는 국내에서 15만톤을 조달하나 그 외 15만톤은 아직까지 사업자 선정이나 방식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 4월 19일 열린 제 13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경추위)를 통해 40만톤의 북한 식량차관을 5월말부터 제공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7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중단됐던 대북 쌀 지원의 연장선으로 알려졌다.
LG상사 관계자는 27일 '정부가 북한에 지원하는 10만톤 규모의 태국쌀 LG상사 구입설'과 관련, "정부가 북한에 지원하는 총 40만톤의 쌀 가운데 10만톤 쌀을 LG상사에서 구입한 쌀로 지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7일 오전 11시 2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5월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밝힌 북한 40만톤의 식량차관 지원약속 가운데 일부인 10만톤을 LG상사에서 구입한 태국산 쌀 10만톤으로 지원하는 1차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정부가 40만톤 쌀 가운데 LG상사를 통해 구입하는 규모는 10만톤으로 금액으로는 4000만달러에 해당한다"며 "나머지는 국내에서 15만톤을 조달하나 그 외 15만톤은 아직까지 사업자 선정이나 방식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 4월 19일 열린 제 13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경추위)를 통해 40만톤의 북한 식량차관을 5월말부터 제공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7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중단됐던 대북 쌀 지원의 연장선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