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행이 공개한 서브프라임 투자 규모가 생각보다 큰 것이 홍콩증시에 충격을 주었지만, 정작 중국 투자자들은 은행들의 실적이 이렇게 좋은데 큰 문제가 아니라는 모양이다.
실제로 중국계 은행들의 서브프라임 투자액 중에서 손실에 노출된 비중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전장에서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67.99포인트, 1.35% 오른 5100.48로 마감, 장중 5125.36을 기록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상하이 B지수는 전일대비 1.37% 오른 320.80을 기록했다.
증시 상승세는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호조와 더불어 위앤화 절상흐름이 원인이었다.
중국의 2대 은행인 ICBC는 전년대비 61.4% 순익이 증가했고, 중국은행은 51.7% 상반기 순익이 증가했다.
은행주와 철강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금융주와 부동산관련 주는 상반기 실적이 전년대비 두 배나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