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9시 1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전일 국채 수익률은 연준의 재할인율 인하, 계속되는 유동성 공급 등 시장 안정초지로 인해 중단기물 중심으로 상승했다.
23일 채권금리도 이에 영향을 받아 소폭 오름세로 장을 출발했다.
전일 콘탱크 부담으로 국채선물이 크게 빠졌고 선물 고평가에 대한 부담은 오늘 초반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주식 상승세가 몇일째 이어지고 있고 장단기 스프레드 부담이 해소되지 않은 한 대내외 재료가 상충되며 좁은 박스권 내를 움직이는 장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선물사 관계자는 "오늘도 선물 고평가로 약세가 예상된다"면서도 "여전히 미국 신용경색 우려가 폭탄으로 남아있는 한 오늘은 국채선물 기준으로 107.20에서는 지지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23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3% 포인트 오른 5.3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0.02%포인트 오른 5.3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5틱 내린 107.28에서 횡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