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조원의 2년만기 통안증권입찰이 보합선에서 낙찰되는 부진을 보인데다가 주가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기사는 21일 오전 11시1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미국의 신용경색 문제는 쉽게 해소되지 않을 듯해 금리가 밀리면 사려는 저가매수 심리는 살아있지만 91일만기 CD금리가 5.26%로 올라와 있는 건 채권금리의 하방경직성을 강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좁은 박스권에 갇히는 계륵장세다.
21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5.2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포인트 하락한 5.2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11틱 상승한 107.56까지 상승한 후 107.47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스왑베이시는 전일 줄었다가 신용경색 문제가 불거지면서 오늘은 약간 늘어는 모습이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단기금리의 하방경직성이 채권금리 하락을 막고 있고 미국의 신용경색이 쉽게 회복되지 않을 듯해 이문제가 간접적으로 국내에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에 금리 상승도 제한적이다. 좁은 레인지로 플레이를 하는 정도다. 연준이 단기금리를 인하하기 전까지는 분위기만 강세를 보일 듯하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하면 한번에 끝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금리가 좀더 빠질 수는 있을 듯하다"고 말했다.












